둘코락스^® 좌약

둘코락스^®는 배변을 담당하는 대장 근육을 직접 자극하여 몸에 약간의 알림을 주고 수분과 염분이 장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여 대변에 수분을 공급하고 배변 활동을 촉진합니다. 둘코소프트^®의 주요 작용은 스펀지와 유사하게 대장에 이미 존재하는 물을 결합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대변의 수분이 증가하고 점도가 부드러워져 배변 활동이 더 편안해집니다.

둘코락스^®좌약은복용 후 10~30분 이내로 효과가 나타나며, 변비 해결에 24~48시간 소요되는 둘코소프트^®보다 훨씬 빠르게 작용하여 그 효과가 나타납니다.[6,3]

이 변비약은 가끔 변비를 경험하는 성인과 6세 이상의 어린이에게 빠르고 효과적이며 믿을 수 있는 국소적 작용을 제공합니다. 평소 약을 삼키기 어려우며 빠른 변비 완화(약 20분)가 필요한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둘코락스^® 좌약은 10mg의 비사코딜을 함유하고 있으며 성인과 6세 이상의 어린이(의학적 감독 하에)가 복용할 수 있습니다.

오랜 경험에 따르면, 둘코락스의 임신 중 바람직하지 않거나 해로운 영향에 대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적절한 임상 연구의 데이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임신 및 수유 중에는 의사의 지시와 직접적인 감독하에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4]

변비의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또는 장기간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장기간 과도하게 복용하면 체액 및 전해질 손실 및 칼륨 결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변비약은 가능한 자주 사용하지 않고 최대 7일 동안만 사용해야 합니다(1일 최대 1개 좌약 사용할 경우). 장기간 사용해야 할 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세요.

둘코락스^® 좌약은 하루 중 아무 때나 복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직장에 삽입한 후 약 20분(10~30분 범위)에 효과가 나타납니다.[2]

둘코락스 좌약은 대장에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약입니다. 호일에서 좌약을 꺼내 뾰족한 부분을 항문쪽으로 향하여 직장으로 삽입합니다. 이후 체내에 삽입된 후 체온에 의해 녹아 제거할 필요가 없으며, 대장 근육에 작용하여 배변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둘코락스^® 좌약의 활성 성분인 비사코딜은 결장의 근육에 직접 작용하고 물과 염분을 장으로 이동시켜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유도하여 배변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작업은 빠른 효과를 보장합니다(일반적으로 10분에서 30분 사이).

모든 약과 마찬가지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경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복통과 설사입니다. 부작용이 있는 경우에는 복용을 중단하고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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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상세정보

둘코락스^® 좌약은 10mg의 비사코딜이 함유되어 6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6~12세 어린이는 1일 1회 1/2개의 좌약으로 필요 시에 변비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활성 물질(비사코딜) 또는 제품의 다른 성분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둘코락스^®-에스 장용정을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둘코락스^® 좌약을 복용하지 마십시오.

• 심한 탈수상태인 경우
• "장폐색"(ileus)이라는 장 질환이 있는 경우
• 급성 맹장염과 같은 급성 복부 상태를 가진 경우
• 구역과 구토를 동반하는 중증의 복부 통증이 있는 경우
• 장이 막힌 경우(장폐색과 유사)
• 활성 물질 또는 다른 성분과 양립할 수 없는 유전적 조건의 영향을 받아 장(소장 또는 대장)에 염증이 있는 경우

일반의약품이므로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둘코락스^® 제품 및 기타 변비약은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칼로리나 영양소의 흡수를 줄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묽은 변(설사), 복부 경련 및 탈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유형의 변비약이 있습니다. 각 변비약은 배변을 해결하기 위한 각 변비약의 작용 기법은 조금씩 다릅니다.

자극성 변비약

자극성 변비약은 둘코락스^®의 활성 성분인 비사코딜을 포함한 변비약으로 우리 몸 속에서 이중으로 작용합니다. 자극성 완하제는 물과 염분을 장으로 이동시켜 대변에 수분을 공급하여 배변을 활성화하고, 대장 근육을 직접 자극하여 장근육의 운동을 활성화합니다. 이 두 가지 효과는 공통적으로 장의 운동을 촉진하며 주요 성분인 비사코딜과 도큐세이트나트륨은 FDA 일반의약품 성분 카테고리에서 일반적으로 유효하고 안전하다고 알려진 Category Ⅰ으로 분류되어[12, 13], 임상 연구에서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14]대장 근육을 효과적으로 자극함으로써 배변이 촉진되고 빠른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배변 윤활제

배변 윤활제는 딱딱하고 건조하며 고통스러운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장에서 변을 연화시키고 배변을 더 쉽고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올바른 지침 하에 사용하면 배변 윤활제는 변을 움직이게 하는 안전하고 부드러운 방법입니다.

좌약

좌약은 일반적으로 직장에 삽입하는 자극성 변비약의 신뢰할 수 있는 속효성 형태의 변비약입니다. 비사코딜 또는 글리세린을 함유한 좌약은 대장 근육을 윤활 및 자극하여 대변을 체외로 이동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즉, 이는 대장 근육을 활성화하여 몇 분 내로 빠른 배변을 촉진하도록 도움이 됩니다.

섬유소 보충제

섬유소 보충제는 대변에 부피를 더해 주고, 부피가 큰 변은 더 부드럽고 통과하기 쉽습니다. 섬유소 보충제는 전통적으로 1차 치료제로 간주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안전하지만 가스(고창, 팽만) 및 복통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일부 약물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삼투성 변비약

삼투성 또는 염류성 변비약은 간질액 흡수를 감소시켜 대변이 대장을 통과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변비약에는 결장 내부에 잘 흡수되지 않아 추가 수분을 보유할 수 있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이 물질이 삼투압 변화를 만들어 더욱 많은 수분을 장으로 끌어들입니다. 이 활동은 대변에 수분을 공급하고 배변을 더 쉽게 만듭니다. 염류성 변비약은 또한 배변 횟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화장실에서 더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규칙적인 배변을 할 수 있는 윈윈전략(win-win)입니다.

모든 약물과 마찬가지로 변비약을 복용할 때 단기 및 장기 치료 중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장기간의 변비약 치료 중 결장에 대한 특정 위험에 대한 증거는 없습니다. 자극성 완하제는 장기간 계속 사용시 약물에 대한 내성이 증가하고 변비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변비의 원인조사 없이 연속적으로 매일 혹은 지속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7]

만약 장기간 동안 고용량으로 변비약을 복용하면 묽은 변(설사), 복부 경련 및 임상적으로 심각한 체액, 칼륨 및 기타 전해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전해질 및 미네랄 균형 장애를 일으켜 건강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및 인은 결장과 심장을 포함하여 신경과 근육의 적절한 기능에 필요한 매우 특정한 양으로 존재하는 전해질 및 미네랄입니다. 균형이 깨지게 되면 이러한 중요한 기관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신장 손상과 근육 약화도 만성 변비약 남용과 관련하여 설명됩니다.[4]

설명 가능한 데이터는 변비약이 습관성 또는 중독의 위험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8,9] 변비 증상으로 고통받는 일부 사람들은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변비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만성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심한 긴장 상황 속에서는 규칙적인 배변을 달성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사용은 변비약 섭취의 결과가 아닙니다. 오히려 지속적인 사용이 필요한 상태이므로 중독으로 잘못 해석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부분의 변비약은 우리 몸에 흡수되지 않고 뇌혈관장벽(BBB, Blood-Brain Barrier)을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 중독은 약리학적 근거가 없습니다.[8,9]